wind song 8년 만에 돌아오니 예전 모습이긴 해도 여기 저기 새로운 도로가 생기기도 하고 새로운 건물들도 들어섰고, 따가이따이에 탈 호수 전망 쪽으로 멋진 레스토랑 건물들이 들어섰다. 윈드 송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바람 노래... 큰 건물이 마무리 작업 중인데 호텔인가 싶었는데, 웨딩 홀등 회합장소로 쓰일 건물인가보다. 사는게 벅차다. 특히 노인, in the Philippines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