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hilippines

wind song

쉬리 2023. 7. 19. 12:07

 

8년 만에 돌아오니

예전 모습이긴 해도

여기 저기 새로운 도로가 생기기도 하고

새로운 건물들도 들어섰고,

 

따가이따이에 탈 호수 전망 쪽으로

멋진 레스토랑 건물들이 들어섰다.

윈드 송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바람 노래...

 

큰 건물이 마무리 작업 중인데

호텔인가 싶었는데, 웨딩 홀등 회합장소로 쓰일 건물인가보다.

 

사는게 벅차다.

특히 노인,

'in the Philippi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ulberry  (0) 2023.07.22
accident  (0) 2023.07.21
늘, 혹은 때때로  (0) 2023.07.16
rain  (0) 2023.07.16
unfaithful  (0)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