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irs of a Geisha 2005년도의 영화다. 이전에 분명 보았었다. 장쯔이의 매력, 신비감이 사라지면 그 세계는 무너지고 만다. 신비감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규율을 지키고 훈련 받는 게이샤. 난 이런 영화가 좋다. 평점은 낮지만, 달달한 영화가 처음 보는 것처럼 생소하다. 전에 봤던 대목은 하나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in the Philippines 202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