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 지난 주 교회에서 책을 빌려왔다.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 하나님의 저주로 태어난 존재처럼 여겨지던 그의 인생이 오히려 자신의 불구가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고백하는 눈물겨운 내용. in the Philippines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