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hilippines

이글릿지

쉬리 2024. 1. 16. 20:29

 

 

작년 2월 이글릿지 회원권을 48만 페소에 샀다.

며칠 전 송 언니 부부가 이글릿지에서 라운딩 하고 싶다해서 함께 갔다.

이글릿지가 이렇게 가까운줄 몰랐다며 회원권을 사고 싶다해서

알아봐주니, 요즘 날마다 가격이 오르고 있다한다.

 

문사장을 통해 사게 되었는데 105만 페소,

마침 고속도로가 근처에 개통이 되었다.

아직 이글릿지 부근은 개통되지 않았다.

공사중이다.

 

사우스 우드가 1억 5천 한다는 것은 접근성이 좋아서일 뿐이다.

덥고 공기도 나쁘다.

거기에 비하면 이글릿지는 지금 오른 값에 사도 괜찮은 투자 인것 같다.

코스도 4개나 되고,

 

이글릿지가 코스탈 로드와 연결 되고 나면

분명 상승 효과를 볼 것이다.

 

요즘 필리핀은 연말 연시 분위기도 상승하고 있겠지만

경기가 좋은 것같다.

경제 성장률도 7프로 라던가.

연말에 임시 번호를 단 차량이 엄청 늘어나고,

 

좋은 일인지 어쩐건지는 모르겠다.

'in the Philippi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리  (1) 2024.01.24
Apple  (0) 2024.01.19
새벽 어시장  (1) 2024.01.14
수수타미  (0) 2024.01.12
1년이 되었네  (1)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