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살면서 차는 필수다.
오늘 차가 없다.
수리센타에 묶여 있다.
엔진에 이물질이 많은데
수리할수 있는
시니어 엔지니어가 와야만 한댄다.
월요일에나 온다니까
손 놓고 기다려야만 하는 신세다.
새차를 구입했어야만 했는가보다.
주일이면 적어도 두가지는 지키려는
약속을 했다.
돈을 쓰지 않는다.
게임을 하지 않는다.
유투브로 설교를 듣는다.
손이 심심하다.
중독 증세...인가보다.
필리핀에 살면서 차는 필수다.
오늘 차가 없다.
수리센타에 묶여 있다.
엔진에 이물질이 많은데
수리할수 있는
시니어 엔지니어가 와야만 한댄다.
월요일에나 온다니까
손 놓고 기다려야만 하는 신세다.
새차를 구입했어야만 했는가보다.
주일이면 적어도 두가지는 지키려는
약속을 했다.
돈을 쓰지 않는다.
게임을 하지 않는다.
유투브로 설교를 듣는다.
손이 심심하다.
중독 증세...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