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명절에 일주일간 시내 가족이 다녀갔다.고만 고만한 세 딸애들이 어찌나 극성 스러운지정신이 다 혼미하다.불당나귀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고 나서도 한참은 어수선하기만 하다. 요즘은 아이들을 그렇게나 자유롭게키우는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또 사람에게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도서 3:11 in the Philippines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