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 일하고 있는 아떼를
자기 집에 오라고 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
어이가 없다.
경우도 없다.
살면서 어이가 없는 경우,
기가 막히는 경우,
인간들을 알면 알수록 개가 좋아진다는 말,
개통령이라 해서 개를 잘 다루던
강형욱 이라는 사람이 갑질을 했다는 뉴스.
세상에 인간 만큼
알수 없는 존재,
설명이 안되는 존재,
인간만큼은 조심해야 한다.
참,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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