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hilippines

이글릿지

쉬리 2024. 4. 18. 17:56

 

 

그이가 한국에 가고,

도착해서 곧바로 치과를 가서 치료를 받고,

이를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댄다.

치료 마치고 다음 날 귀국 티켓팅을 했다.

 

지금은 제주도에 머물고

치과 가는 전날 서울을 가서

치료가 끝나면 가람이 집에 갔다가

다음날 비행기를 탄다.

 

혼자 라운딩을 했다.

몇번은 마음이 드는 샷을 날렸다.

새벽 일찍 나가고 싶었지만

아이비가 와야 엄마를 맡기니까

7시가 되어서 시작해서

10시 반에 끝났다.

 

카트를 캐디와 둘이 타니까

편히 탈수 있었다.

카트가 없으면 엄두도 못 낼거 같다.

 

집에 도착하니 12시도 못되었는데

시장하다.

 

한잠 잠도 잤다.

너무 오래자면 밤잠을 못잘테니

 

나른한 오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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