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경이로운 장소 33곳을 소개하는 프로,
티비에서 사진을 찍었다.
참 아름 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내가 하나님의 창조하신 지구에 살고 있다.
나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아름답게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다.
참 좋다.
전부 내가 해야 할 일인데
아이비가 있어서
청소를 해주고
빨래를 해주고
엄마도 돌봐주고
얼마나 좋은지,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건강만 지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