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

힐링코드

쉬리 2022. 4. 28. 12:14

힐링코드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다.

 

책을 주문하기는 라미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서이다.

 

믿음이 좋고 영리한 사람인데

불구하고 공항장애를 앓고

건강도 언간히 챙기는 것 같더니

나이 탓 이라고 할수 밖에 없는것 같다.

 

오랜만의 통화에서 힐링코드 이야기를 한다.

막연히 듣는 것보다

가까운 지인이 하는 말은

신뢰가 가고

호기심이 발동하게 된다.

 

며칠 전 부터 나도

힐링코드를 실시  해본다.

 

딱히 기적같은 변화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다.

 

그러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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