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코드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다.
책을 주문하기는 라미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서이다.
믿음이 좋고 영리한 사람인데
불구하고 공항장애를 앓고
건강도 언간히 챙기는 것 같더니
나이 탓 이라고 할수 밖에 없는것 같다.
오랜만의 통화에서 힐링코드 이야기를 한다.
막연히 듣는 것보다
가까운 지인이 하는 말은
신뢰가 가고
호기심이 발동하게 된다.
며칠 전 부터 나도
힐링코드를 실시 해본다.
딱히 기적같은 변화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다.
그러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