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hilippines

accident

쉬리 2024. 4. 14. 16:53

 

 

 

사고는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

벽 높은 곳에 무언가 시커먼 것이 있다.

개미가 모여서 뭉쳐있는 것이다.

 

그이가 길이가 늘어나는 털이개 끝에

약을 묻혀서 닦으니 

깨끗해진다.

 

그러다 올라간 곳에서 넘어졌다.

이틀 후면 한국엘 가야 하는데

걷지를 못한다.

 

오늘 교회도 혼자 갔다.

자가 치료로

침을 놓고 마사지와 온열 매트.

 

너무 건드리는 것은 아닌지,

타박상은 시간이 지나야 낫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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