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교회에서 책을 빌려왔다.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
하나님의 저주로 태어난 존재처럼 여겨지던
그의 인생이
오히려 자신의 불구가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고백하는 눈물겨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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