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치과

쉬리 2024. 7. 31. 18:00

 

 

치과를 가기 위해 한국엘 왔다.

박준상 치과

김여사가 소개해 준 곳이다.

이가 부실해서

필요하면 임플란트도 할 요량으로 왔다.

 

사랑니를 하나 뽑았다.

마취 주사를 놓을 때

너무 아팠다.

 

그 이후엔 뽑는 줄도 모르고

실로 꿰메는 데도

아프진 않았다.

 

약을 먹고하니 아픈것은 모르겠다.

사랑니만 뽑으면

해결되는 일이었다면

나오지 않고

그이가 다니는 필리핀 치과를 

가도 되었을것을 싶다.

 

하지만 이미 나왔고

이도 뽑았고

이대로 괜찮다면

또 한참 써보는 밖에,

 

그리고는 몇달 비어있던 방이

오늘 계약이 되었다.

 

흠~기분이가 좋다.

 

하나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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