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의 영화다.
이전에 분명 보았었다.
장쯔이의 매력,
신비감이 사라지면
그 세계는 무너지고 만다.
신비감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규율을 지키고
훈련 받는 게이샤.
난 이런 영화가 좋다.
평점은 낮지만,
달달한 영화가
처음 보는 것처럼
생소하다.
전에 봤던 대목은 하나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깔라따깐 (0) |
2023.09.17 |
목은 목숨 (1) |
2023.09.14 |
라라 (0) |
2023.08.26 |
제주 (0) |
2023.08.25 |
Love (0) |
202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