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hilippines
이 또한 지나가리라
쉬리
2024. 2. 23. 19:09
명절에 일주일간 시내 가족이 다녀갔다.
고만 고만한 세 딸애들이 어찌나 극성 스러운지
정신이 다 혼미하다.
불당나귀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가고 나서도 한참은 어수선하기만 하다.
요즘은 아이들을 그렇게나 자유롭게
키우는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