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hilippines
sunday
쉬리
2023. 11. 12. 11:07
필리핀에 살면서 차는 필수다.
오늘 차가 없다.
수리센타에 묶여 있다.
엔진에 이물질이 많은데
수리할수 있는
시니어 엔지니어가 와야만 한댄다.
월요일에나 온다니까
손 놓고 기다려야만 하는 신세다.
새차를 구입했어야만 했는가보다.
주일이면 적어도 두가지는 지키려는
약속을 했다.
돈을 쓰지 않는다.
게임을 하지 않는다.
유투브로 설교를 듣는다.
손이 심심하다.
중독 증세...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