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hilippines

닉 부이치치

쉬리 2023. 4. 16. 10:46

닉부이치치

 

지난 주 교회에서 책을 빌려왔다.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

 

하나님의 저주로 태어난 존재처럼 여겨지던

그의 인생이

오히려 자신의 불구가

하나님의 축복이었다고

고백하는 눈물겨운 내용.